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 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렇다고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ㅡ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에서 ㅡ
그러니까~ 민기, 상기는 짜장이든 짬봉이든 라면이든 우동이든 용기를 내서 만들어 보고
즐겁고 신나는 엄마의 날을 만들기 바란다.
< 짜장면 >
재료
삶은 면 1인분, 돼지고기 40g, 춘장 1 ,1/2 T , 호박 30g , 다진 마늘 1/2T, 전분 2T , 양파 1/2개 ,
양배추 1/2 잎 , 오이 1/3개 , 완두콩 1T , 다진 생강 1/2t , 닭육수 1, 1/2컵, 굴소스 1T
조리법
1. 기름 2T정도에 춘장 1 1/2T를 넣고 은근한 불에 3~4분 정도 끓인다.
춘장의 떨떠름한 맛을 없애기 위함이다.
2. 양파,양배추,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춘장을 채에 걸러 기름을 뺀다.
4. 돼지고기를 네모로 썰고 마늘 생강 약간으로 저민다.
5. 기름에 마늘 생강 청주1t, 간장 1t 넣고 향을 낸다.
6. 돼지고기 ㅡ> 양파 ㅡ>호박 ㅡ> 콩 ㅡ> 양배추 순으로 볶는다.
7. 춘장과 굴소스 1t를 넣고 볶는다.
8. 닭육수를 묽어질 만큼 넣는다.
9. 설탕을 약간 넣는다.
10. 전분 2T 와 물 2T를 그릇에 만들어서 짜장속에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한다.
11. 참기름을 넣는다.
12. 준비된 면위에 짜장을 ~
12. 오이를 돌려 썰기 하여 채로 썬 뒤에 짜장위에 섹시하게 올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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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넉넉하게 붓고 춘장을 약한 불에 은근히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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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정도 끓인 후에 채에 거른다. 이때 기름을 그릇에 받아 두었다가 돼지고기 볶을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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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고 먹기 좋게 야채를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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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도 보기 좋고 먹기 좋게 썰어서 다진마늘 약간과 다진생강 약간 (항상 생강은 마늘의 1/3) 로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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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에 마늘 생강 청주 간장 넣고 마늘 냄새가 올라 올 때까지 살짝 볶는다. 아빠는 쫌 태웠다.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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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돼지고기를 볶고 양파 호박 콩 양배추 순으로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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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과 굴소스를 넣고 볶다가 닭육수를 넉넉하게 넣고 삶는버전으로...설탕도 좀 넣고 마지막에 전분으로 농도 조절...
참기름 살짝 뿌려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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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만든 면위에 오이를 썰어서 올리면 O.K.! ^^
우리 서방님왈
짜장면 요리에는 카라멜 소스가 들어가면 더 맛이 나고
돼지고기를 냄새나지 않게 조리해야 한다는 말씀을^^
엄마의 날 시리즈 왕팬, 저 지금 모니터 보면서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있네요..
어찌 이리 윤기가 자르르 흐르게 만드셨는지..
저 오늘밤에 자다가 꿈에 짜장면 나올 것 같습니다.
아 ~ 제가 전문가가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부터 혼자 짜장면을 사 먹으러 다녔던 제 서방님의 ---
전 수요일이면 형제님의 레서피를 즐겨보는 팬 일뿐~~~~~
ㅋㅋㅋ 자장면 가격별로 세대가 나뉘는 분위기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자장면이 1000원 이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제 생각에 한 23년전 쯤인것 같습니다.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동네 짱께집에서 1000원이던 자장면을 어린이들 에게는 500원에 서비스 해 주는 행사를 열었었죠.
제가 동네 친구들 2명과 함께 놀고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저를 불러서 2000원을 주시면서 가서 친구들하고 자장면 한그릇씩 사먹고 거스름돈 500원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꼬맹이들 셋이 나는듯이 짱께집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물건을 사러 동네 가게에 가서도 돈을 먼저 주인아주머니께 드리고 그리고 물건을 집어서 나왔었습니다 (-.-;).
암튼 다시 자장면 이야기로 돌아와서....
부푼 가슴을 부여잡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아저씨! 여기 짜장면 3개 주세요!" 하면서 2000원을 당당하게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내민 돈을 가만히 들여다 보시던 아저씨 왈, "행사 어제로 끝나서 자장면 한그릇에 1000원 인데..."
그때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기분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ㅋㅋㅋ
하지만 맘씨 좋은 주인아저씨는 꼬맹이 셋이 풀이 죽은 모습이 안쓰러우셨는지 2000원에 짜장면 세그릇을 주셨습니다.
그 소중한 자장면을 친구들과 맛있게 먹고나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저희 어머니... "500원은 어쩌고??"
저... "자장면 다시 1000원 이래.."
저희 어머니... "다시 가서 500원 찾아와"
저... "......."
다시 가서 맘씨 좋은 주인아저씨게 우겨서 결국 500원을 찾아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ㅡ.ㅡ;
암튼... 맨날 눈팅만 하다가 자장면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처음으로 리플놀이 해봤습니다^^
재작년 이맘때 쯤인가요....
전체 식사하는 날 먹고 남은 짜장 챙겨주셔서, 감사히 장기 복용하다가..
피부색이 검붉게 변하는 증세를 보이는 '짜장병'이 생겨서 한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동안 잊고 살다가 몇일전 올랜도에 갔다가 한 음식점에서 짜장면에 다시 도전해 보았습니다.
형님께서 만드신것 처럼 먹음직 스러워 보이지도 않았고요... 맛도 제가 질리지 않고 1주일 먹을 수 있었던 예전 성모희 짜장에 비할 바가 못 되더라고요. 형님 레시피 따라 이번엔 만들어 먹어 봐야겠네요.
스테파노 형제님. 수요일 엄마의 날 코너에 고정 독자층이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선뜻 자신을 드러내기 두려워하는 이곳 공동체 사이버공간에 늘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들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달의 GKCC 블로거 상 같은거 있으면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언제 다시 게인즈빌로 오시나요?
우리 공동체는 신부님이 신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노력해 주신 결과로
점점 더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목회장님께서도 열심히 활동 해 주시고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박수진 , 김지영 자매님께서 만들어 놓으셨으니
자연스럽게 사이트도 활성화가 되는 것이겠지요.
바쁘신 중에도 성당 일을 열심히 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사목회장님에게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제가 게인즈 빌 가면 한 상 차려 드리지요. ^^
그리고 저는 한국에 수 개월 이상 있을 예정입니다.










와우 -
파는 짜장보다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
면은 어떤 면을 쓰면 되나요?? ㅎㅎ